복지부 집단행동 회의 2024-09-21 최근글

클리앙: 복지부 집단행동 회의

  • 마음건강 투자사업 539억
  • 형사처벌 위험 커진 응급실…10년 새 형사소송 급증
  • 사람목숨은 살리면서 해야죠.
  •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보건복지부, 비상진료 건강보험 지원방안 연장 월 약 2,168억 원 규모
  • 정부 “전국 409개 응급..1대1 전담관.지정”
  • 이곳 소신파 의사분들은 파업 의사들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.
  • 의사증원 반대하는게 솔직히 잘 이해안됩니다.
  • 불법 전단지도 때면 처벌받는다.gisa
  • 지난정권 의대정원 400명 증원시 반발한 내역 ㄷㄷㄷ.txt
  • ‘응급실 붕괴’ 경고등에도…조규홍 “의료개혁 포기하면 미래에 더 큰 비용 지불”
  • 의대증원 얘기에 전정부 400명 얘기하시는 분들이 꼭 계신데…
  • 응급실 과밀화 원인이 의사 부족은 아니라고 하네요.
  • 응급실 본인부담률 90% 폭증!
  • 전우용 ‘계엄령을 선포하면 검사독재가 아니라, 군사독재로 회귀’
  • 8년차 응급의학과 전문의다.blind
  • 계엄령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.
  • 일본서 직장생활 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귀국을 결심했습니다 (긴글 주의)
  •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…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
  • 뽐뿌: 복지부 집단행동 회의

  • [속보] 정부 “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에 1대1 전담책임관 지정”22
  • 의사를 천룡인 만든 정부5
  • 이야 추석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이라1
  • [속보] 정부,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.gisa25
  • [속보] 정부, 추석 연휴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250% 상승15
  • 윤석열 정부 본인부담금 과감하게 대폭 인상 ㄷㄷㄷ40
  • 정부 “복귀 여부 관계없이 전공의 행정 처분 안 한다, 행정처분 ‘취소’는 아냐”9
  • 정부, 미복귀 전문의 처분 ‘전면 철회’ 전망11
  • 헤드라인 6/210
  • [속보] 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는 회의록 작성의무 없어5
  • 정부, 국립대 ‘의대 증원 조정’ 건의 수용할 듯오후 특별 브리핑4
  • 정부 브리핑 취소 ‘7일째 중단’ 전공의, 오늘 복지부 차관 고소13
  • [속보] 2000명 뒤로 물러나고 실손보험 칼질시작8
  • [속보] 중대본 ㅎㄷㄷㄷㄷㄷ24
  • 정부 의료계와 대화 실무작업 착수 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1
  • 결국 정부가 백기 들었네요36
  • 군의관공보의 158명, 내일부터 20개 병원 파견비상진료 강화9
  • 속보) 복지부, 11일부터 한 달간 군의관, 공중보건의 파견 예정11
  • [속보] 강력대응 임박 ㅎㄷㄷㄷㄷㄷ42
  • 복지부, 심정지 사망 환자 현장조사 착수 미복귀자 사법처리 시사3